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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서울대병원 "코로나19 바이러스 9개 변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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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서울대병원 "코로나19 바이러스 9개 변이 발견"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체 분석 논문 발표 0000007749_001_20200219141017621.jpg?type=w647 전자현미경으로 본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모습이다. 마크로젠 제공.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과 서울대 병원 연구팀이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을 활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의 전장 유전체를 분석한 결과 9개 변이가 발견됐다고 19일 밝혔다.

연구팀은 중국 우한 지역에 거주하다 국내 입국 후 코로나19로 확진된 환자의 호흡기 샘플을 채취하고 이를 세포에 접종해 바이러스 순수 배양에 성공했다. 증식한 바이러스를 투과 전자현미경을 통해 확인한 결과 끝이 왕관처럼 뾰족한 모양으로 동그랗게 형성된 코로나19 입자를 확인했다. 이후 NGS를 활용해 코로나19의 전장 유전체 분석을 진행했다.

NGS 결과 국내 환자에서 분리된 바이러스는 중국에서 분리된 바이러스의 염기서열과 99.7% 일치하며 9개의 유전적 변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 유전적 변이가 어떤 유의미한 결과를 갖는지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 분리된 바이러스에 ‘BetaCoV/Korea/SNU01/2020’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연구팀은 국내 확진자의 샘플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며 이번 연구 결과 발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추가 연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양갑석 마크로젠 대표는 “마크로젠은 NGS 기법을 활용해 최단 시간 내에 전장 유전체 분석을 진행해 9개의 변이를 발견했다”며 “확진자 개인별 보유 바이러스의 유전적 특성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크로젠은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시 정부 부처와 다양한 연구기관과 협력해 메르스 바이러스의 전장 유전체를 분석하고 유전적 특이점을 밝히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이번 연구는 대한의학회 학술지에 발표됐다.

[김민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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