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잡담
미국내 기생충 열풍은 딱 이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작년 작품들로 해서 우리나라로 예로 들면,
사실 ‘보헤미안 랩소디’처럼 센세이셔널한 정도는 아니구요.
작년 아카데미 작품상이나 감독상을 받은 ‘그린북’ 이나 ‘로마’ 처럼 아카데미 상 받은 작품들이니 화제가 되는 정도 라고 보는데
그래도 기생충은 주요상을 다 휩쓸었으니 그보다는 조금 더 이슈 되는 정도라고 보면 맞을것 같습니다.
이미 화제가 된 영화가 아닌 아카데미를 휩쓴 영화라 본건데 역시 좋은 영화다 라는 느낌 정도이지 않을까 싶네요.
미국내 기생충 열풍은 딱 이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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