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잡담
투신자 구하려다…30대 경찰관의 안타까운 죽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49&aid=0000186504
한강경찰대 소속 서른 아홉 살 유재국 경사
다리에서 투신한 시민을 수색하다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내의 뱃속엔 귀한 생명이 찾아온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 경사를 경위로 1계급 특진 추서하고 옥조근정훈장을 헌정했습니다.
투신자 구하려다…30대 경찰관의 안타까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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