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잡담
양희은, 여자라 짤렸다며 징징
거리의 만찬은 약자 소수자를 위한 방송인데 kbs 자선방송처럼 됨. 박미선등 진행이 사회비판적이라기 보단 공감. 연민이 중심이 되었기 때문에.
시청률이 1프로도 안나와 바꾸려하니 희은노인이 징징대며 여자라서 짤렸다 주장.
개때처럼 한겨레등 페미 양아들이 조선일보와 협력해 돼지목사 공격.
젠더프레임이 정말 무서우요
양희은, 여자라 짤렸다며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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