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잡담
인종차별 항공사 고개는 숙여놓고…행동에 대해서는 단순 실수였다는 말만
"승무원 전용 화장실"이라는 안내문을 한글로만 적어서, 인종 차별 논란에 휩싸였던 네덜란드 항공사 KLM.
임원들이 오늘 한국을 직접 찾아서, 공식 사과 했습니다.
고개를 숙인 것 까진 좋았는데, 정작 문제가 된 행동에 대해서는 단순 실수였다는 말만 반복해 반쪽짜리 사과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원들이 오늘 한국을 직접 찾아서, 공식 사과 했습니다.
고개를 숙인 것 까진 좋았는데, 정작 문제가 된 행동에 대해서는 단순 실수였다는 말만 반복해 반쪽짜리 사과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종차별 항공사 고개는 숙여놓고…행동에 대해서는 단순 실수였다는 말만
매크로 방지를 위해 회원에게만 신고기능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번거롭더라도 회원가입 부탁드립니다.